봄철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겨울내내 얼어붙었던 흑룡강은 강물이 풀리기 시작했다.
개강기에 성에장이 몰려 물길을 막아 홍수를 이르킬 가능성을 대비해 4월1일부터 대흥안령 후마현, 탑하현에서 흑룡강의 주요 구간에 대해 인위적인 얼음폭파작업을 펼쳐 흑룡강 강변 인민대중들의 생명과 재산안전을 보장했다.
전문 폭파팀은 먼저 굴삭기를 리용해 두께 1.5미터에 달하는 얼음을 정밀하게 뚫은 후 폭약을 얼음 아래쪽 표면 바로 근처에 정확히 배치했고 이어 도화선 련결 및 인원 철수 등의 절차를 완료했다. 발파 지령이 떨어지자 강면의 얼음이 일제히 부서지며 얼음 안개가 수십 미터 높이로 치솟아 장관을 이루었다.
출처:극광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