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월 17일 해남(海南)성 해(海口)시에서 열린 '제5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 (사진/신화통신)
'제6회 중국국제소비재박람회(CICPE)'가 오는 4월 13~18일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린다.
성추평盛秋平) 중국 상무부 부부장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60개 국가(지역)에서 온 3천40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가할 예정이다. 그중 해외 전시 비중은 65%로 전 회 대비 20%포인트 높아졌다.
올해 주빈국인 캐나다는 약 40개 기업과 함께 화장품·농산물·반려동물 사료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스위스·체코·아일랜드 등 12개 국가(지역)의 공식 대표단이 행사에 참가한다. 러시아·불가리아는 이번 박람회에 처음으로 국가관을 설치한다.
상무부와 해남성 정부가 공동 주최하는 올해 박람회는 해남 자유무역항이 단독관세구 운영을 시행한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