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1일 남방항공이 운항하는 CZ8326항공편이 할빈 태평 국제공항에서 출발해 블라디보스토크로 직항 운항을 시작함으로써 광주-할빈-블라디보스토크 국제 로선이 정식으로 첫 운항을 완료했다. 이는 할빈 태평 국제공항에서 할빈을 경유지로 하는 첫번째 국제 항공편의 국내 구간으로 할빈 국제 항공 허브의 중추 기능을 더욱 강화시켰다.
항공로선의 원활한 개통을 보장하기 위해 할빈 태평공항 세관은 미리 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준비하여 전담 보장팀을 구성했다. T1 터미널의 환승 절차 특성을 고려하여 환승 동선을 정밀하게 계획하고 남방항공과의 인력 배치 및 환승 동선 련결 등 핵심 사안을 중점적으로 조정했다. 또한 항공편 환승, 승객 통관, 수하물 이송 등 핵심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맞춤형 보장 방안을 마련했다. 동시에 감독 절차 최적화, 장비 점검 및 조정 등 각종 사전 준비 작업을 완료하여 항공로선 준비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졌다.
항공로선 개통 당일, 태평공항 세관은 감독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위생 검역 및 휴대 수하물 검사 인력을 추가 배치하며 전자 세관 봉인을 도입해 인력과 시간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동시에 전용 통로와 전담 인력 안내 모드를 가동하여 로약자, 장애인, 임산부 등 도움이 필요한 승객을 위한 전용 그린 통로를 개설하고 전담 인력이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와 지원을 제공해 이동이 불편한 승객의 원활한 통관을 돕고 세심한 서비스로 승객의 려행 체험을 향상시켰다.
광주-할빈-블라디보스토크 로선의 성공적인 개통으로 할빈과 동북아시아 간의 항공 네트워크가 더욱 밀집되였으며 허브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한층 더 불어넣었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