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대북 개방의 최전선으로서 ‘14차 5개년 계획’을 되돌아보면 흑룡강성은 다음과 같은 성과를 거두었다. 전 성의 수출입 총액이 두 배로 증가했고 수출은 년평균 20% 이상 증가했으며 대북 개방의 새로운 고지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전국 량회 기간 흑룡강성의 대표 위원들은 직무 수행 실천과 조사 연구를 결합하여 개방을 통해 개혁과 발전을 촉진하기 위한 고수준의 대북 개방을 어떻게 더욱 확대할 것인지에 대해 건의와 제안을 내놓았다.
최근 몇년동안 목단강시는 습근평 총서기의 대외 개방에 관한 중요한 론술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자원 특성을 바탕으로 비교 우위를 발휘하며 고수준의 대외 개방을 전력 확대해 왔다. ‘14차 5개년 계획’ 기간 전 시의 수출입 총액은 년평균 10.1% 증가했으며 자유무역구 수분하분구에서는 총 303건의 제도 혁신 사례를 창출했다. 또한 전 시 통상구의 화물 처리량은 약 1천만 톤을 유지했으며 전 성 대비 58.6%에 달했다.
장국권(张国军)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이자 목단강시위 서기는 “우리나라 대북 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는 것은 습근평 총서기가 룡강에 부여한 중대한 사명이자 임무”라고 말했다. 올해 정부 업무 보고와 국가 ‘15차 5개년 계획’요강 초안은 대외 개방 확대를 견지하고 무역으로 강국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 전면적인 배치를 내놓았다”고 말했다.
목단강은 전국 량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리행하고 산업 협력 단지 건설을 동력으로 삼아 대외 개방을 통로 경제에서 수출입 가공 등 다원화 경제 발전으로 전환하도록 추진하며 우리나라의 대북 개방의 새로운 고지에서 선봉장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첫째, 대외 무역의 확장 및 품질 향상을 전력으로 추진할 것이다. 대종상품의 수입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첨단기술 및 고부가가치 제품의 수출을 강화하며 호시 무역의 품목 확대와 물량 증대,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의 집적 발전을 추진한다.
둘째, 특색 산업 클러스터를 전력 육성할 것이다. 각종 개방 플랫폼의 장점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고 성 간 협력과 동관-목단강 협력을 심화하며 심천 지역의 산업 이전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 수입품의 현지 정착과 수출품의 가공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 특색 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가속화하고 ‘통로 경제’가 ‘통상구 경유 부가가치’ 통상구 경제로 도약하도록 추진한다.
셋째, 상호 련결 네트워크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도로, 철도, 해상, 항공을 아우르는 국제 통로 건설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목단강-돈화 고속철도 및 목단강 국제공항 개조 및 확장 등 주요 인프라 건설을 가속화한다. 목단강, 수분하, 동녕의 대러시아 아시아 륙 · 해 · 련계운송과 수분하의 ‘광궤 만재 수출’의 상시 운영을 추진하고 북극 항로 개발 및 활용에 적극 참여하여 국내외가 련계되고 남북이 상호 보완하는 개방 허브를 구축한다.
출처: 흑룡강일보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