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제14기 전국인대 제4차 회의에 참가한 전국인대 대표이자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주임인 채홍성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연변주는 전국 최대 조선족거주지이자 유일한 조선족자치주로서 국가의 ‘5대 안전’을 수호하고 변경을 안정시키고 공고히 하며 민족단결을 강화하는 특수한 임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채홍성은 2025년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는 ‘립법, 수정, 페지, 해석’을 병행하여 지방특색의 법규체계를 완비했다고 소개했다. <민족단진보촉진조례>의 립법을 완성하고 실천경험을 제도적 성과로 명문화했으며 <연변황소 관리조례>를 개정하여 특색산업을 보호했다. 현재 연변주에는 36부의 유효한 법률법규가 있다.
감독사업은 투자유치, 비즈니스환경, 농촌진흥 등 주요과제에 초점을 맞추고 흥변부민 조사연구와 문화관광산업에 대한 특별문의를 진행하여 <‘연길’이라는 생활> 브랜드를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인대대표는 인민대표대회사업의 주체이다. 채홍성은 연변주인대 상무위원회는 습근평 총서기의 전 과정 인민민주 중대리념을 깊이 있게 관철하고 연변주당위의 ‘발전, 확고히 수립, 민생, 생태, 안전’이라는 다섯가지 대사를 긴밀히 둘러싸고 대표업무메커니즘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직무수행플랫폼을 구축하며 서비스보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대표업무는 ‘두가지 련계’를 심화하고 대표들의 상무위원회 렬석을 정례화했다. 훈춘시인대 상무위원회는 길림성 유일의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법제사업위원회의 기층립법련락점으로서 민주립법의 ‘풍경선’이 되였다.
2026년은 ‘15차 5개년 계획’의 시작의 해이다. 채홍성은 과학적으로 립법계획을 수립하고 소규모 립법을 심화하며 계획실행과 경영환경 감독을 강화하고 직무수행평가를 개선하여 인대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붉은 태양이 변방을 비추고 연변인민의 마음은 당을 향한다.” 채홍성은 제14기 전국인대 제4차 회의 정신을 관철락착하고 민주법치건설로 조국 북방의 안전과 안정을 지키는 장벽을 튼튼히 구축하여 ‘15차 5개년 계획’의 시작을 뒤받침함으로써 중국식 현대화의 연변의 새로운 장을 써나가는 데 인대의 힘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