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7일, CCTV론평원 백암송은 ‘사랑친화형’ 사회 조성과 관련해 언급했다. 그는 요즘 젊은이들이 학업과 업무의 압박으로 인해 일종의 불안감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젊은이들이 사랑할 의욕이 없고 사랑할 시간이 없으며 사랑이 매듭을 짖지 못하는 ‘사랑무력’상태에 처해있다는 것이다.
이어서 ‘백암송, 많은 젊은이들 사랑할 시간 없다고 언급’이라는 내용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열띤 토론을 불러일으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이에 찬성을 표했다. “백성들의 생활이 수월해져야 감정을 추구할 정신적, 물질적 기반이 생긴다.”
“매일 출근으로 힘들고 지친다. 퇴근하고 쉬는 날에는 푹 쉬고 싶을 뿐이다. 나 스스로를 돌보는 것도 벅찬데 다른 사람까지 돌볼 시간도, 정력도, 돈도 없다.”
“올해 부모님이 내가 있는 곳으로 설을 쇠러 오셨는데 나는 일하느라 함께해드릴 시간이 없었다. 섣달그믐날 저녁식사도 평소처럼 먹었는데 죄책감과 무력감을 느낀다.”
백암송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육아보조금 지급에 대해 일부 사람은 “아이는 태여남과 동시에 자신의 식량과 로임을 가진다.”라는 아주 형상적인 말로 비유한다. 또 일부 백성들은 “분유값도 정부에서 챙겨준다.”라고 말한다. 사실 분유비용뿐만 아니라 무료학령전교육, 보육원의 빠른 설립, 육아면세한도 등 혜택들도 있다. 우리는 현재 신생아 부모들이 출산을 책임지고 정부와 사회가 함께 키우는 출산친화적 사회를 향해 큰 걸음으로 나아가고 있다.
우리는 출산친화적 사회를 건설해야 할 뿐만 아니라 사랑친화적 사회도 만들어야 한다. 가정에서 학교, 그리고 사회 전반에 걸쳐 사랑이 넘치는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고 사랑할 기회를 창출하며 사랑의 성과를 누릴 수 있는 사랑친화적 사회를 창조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조문판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