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치렬한 접전 끝에 ‘빙상 스포츠 슈퍼리그(氷超)’ 2026 제3회 중국-상해협력기구 빙설 스포츠 시범구 눈밭 축구대회가 9일 할빈에서 막을 내렸다. 결승전에서 카자흐스탄 R.R팀이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본 대회는 흑룡강성 체육국이 주최했으며, 벨라루스, 인도, 카자흐스탄, 중국,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등 각국 눈밭 축구 명팀들이 참가했다. 대회는 국가 빙설 스포츠 발전 전략을 실천하고, 상해협력기구의 틀 안에서 스포츠·문화 교류와 민심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출처:흑룡강TV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