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업무보고에서는 문화관광산업을 고품질로 발전시키고 문화, 관광, 스포츠, 상업 등 융합산업형태를 풍부히 하며 경기 경제, 빙설 경제, 실외 스포츠를 적극적으로 발전시키고 대중 신변의 운동장 시설을 잘 건설하고 잘 사용함으로써 더욱 많은 특색적인 대중 스포츠경기 활동을 육성할 것을 제기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2016년 3월 제12기 전국 인민대표대회 4차 전원회의에서 흑룡강 대표단 심의에 참석했을 때 “록수청산은 곧 금산은산이며 흑룡강의 빙설천지 역시 금산은산”이라고 지적했다.
흑룡강성은 습근평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고 혹한 기후의 '약점’을 자연이 선사한 ‘강점’으로 전환함으로써 ‘랭자원’이 룡강경제를 고품질 발전으로 견인하여 빙설천지가 진정 인민들에게 복을 가져다주는 금산은산으로 거듭나도록 했다.
동문금(董文琴) 전국인대 대표 겸 이춘시위 서기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춘시는 국가중점생태기능구이다. 습근평 총서기의 “록수청산은 곧 금산은산이고 빙설천지도 금산은산이라는 리념에 따라 후속적인 산업발전의 길을 모색해야 한다”는 중요 지시를 깊이 있게 실시하고 자원 우세와 산업 기초를 바탕으로 현지 실정에 맞게 신질생산력을 발전시키며 ‘1234’현대화 생태산업 체계를 적극 구축했다. 현재 관광산업은 ‘한 계절 성수기’에서 ‘사계절 내내 열기’로 전환하고, 단순한 ‘산과 물구경’에서 ‘산림 휴양 및 건강 관리’로 전환하며, 국내 관광 목적지에서 동일 위도대 및 동일 류형의 세계 수준 관광지로 전환하는 품질화, 기능성, 내실성 추구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몇년간 이춘 빙설관광의 열기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이춘 빙설의 날, ‘산림 빙설 환락시즌’, 그리고 각종 빙설경기가 이춘시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동문금 이춘시위 서기에 따르면 이춘시는 북위 47도에 위치하고 있어 눈의 량이 풍부하고 눈 내리는 시간이 길며 눈의 질 또한 뛰여나 400만 헥타르에 이르는 광활활한 산림과 함께 ‘산림+빙설’, ‘3월까지 눈 즐기기’라는 차별화된 강점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겨울에는 숲 속 통나무집, 핀란드식 사우나, 순록 눈썰매, 잣나무 구경 등 특색 있는 상품을 새로 개발하였으며 국제 컬링 초청대회, 얼음 타기(打出溜滑), 눈밭 축구 등 230여 회에 이르는 ‘빙상 스포츠 슈퍼리그(冰超)’ 시리즈 행사를 개최했다. 설 련휴 기간 관광지 방문객 수는 291.2% 증가하였으며 이번 빙설 시즌에 도시 전체의 관광객 수와 관광 수입은 각각 40%, 44% 증가할 전망이다.
출처:흑룡강일보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