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보도판공실이 5일 마련한 브리핑에서, '정부 업무 보고서' 초안 작성팀 책임자인 심단양 국무원 연구실 주임이 보고서를 다섯 가지 측면에서 해설했다.
올해에는 '개혁'과 '혁신'이 총 75회 등장하며 정부 업무 보고서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첫째, '제15차 5개년' 계획의 탄탄한 출발 강조
올해는 중국공산당 제20기 4중 전회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하여 지난 5개년 계획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시작하는 해이다. 보고서는 체제, 내용, 과제 및 방안 측면에서 련계성을 강조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업무를 총화하는 동시에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의 성과를 개괄했다. 또한 '제15차 5개년' 목표 임무를 소개할 때 향후 5년간 어떤 발전 수준에 도달할 수 있을지, 어떤 실천 방안이 마련되었는지를 사회에 명확히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제15차 5개년' 계획의 많은 내용이 올해 중점 과제에 반영되였다.
둘째, 개혁과 혁신 강조
보고서는 당 제20기 3중 전회의 개혁 방침을 심도 있게 관철하며,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 조례 제정, 제로베이스 예산 개혁, 대학 분류별 개혁 추진 등 주요 분야의 다각적 개혁을 제안했다. 보고서는 신동력 육성 및 확대, 고수준 과학기술 자립자강 촉진 등 측면에서 지능형 경제 신형태 구축, 서비스업 확대 및 질적 제고, 원천 혁신 및 관건적 핵심기술 연구 강화 등 다양한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개혁'과 '혁신'이라는 단어는 보고서 전체에서 총 75회 등장하며, 올해 보고서의 핵심 키워드가 되었다.
셋째, 민생을 최우선으로 강조
'민생이 가장 큰 사안'은 최근 몇 년간 보고서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올해 보고서는 민생 보장과 개선을 더욱 중요한 위치에 두고, 제시된 조치들이 대중의 관심사에 더욱 집중되도록 했다.례를 들어 재정이 민생 보장 지원에 더 중점을 두도록 강조하고, 도농 주민 소득 증대 계획 수립 및 시행, 민생 관련 정부 투자 비중 제고 등을 제안했다. 이는 인민을 중심으로 한 발전 사상을 고수하고, 인민을 위한 실질적 업무와 좋은 일을 더 많이 추진하여 대중이 더 많은 실질적 획득감을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정부 업무의 방향을 보여준다.
넷째, 실용성과 실행 가능성 강조
보고서가 배치한 주요 임무와 정책 조치는 모두 충분한 론증을 거쳐 제시된 것으로, 적극적이고 실용적이며 실행 가능하고 현실화될 수 있는 방안이다. 례를 들어 1천억 원 규모의 재정·금융 협력 내수 촉진 자금 조성, 민생 보조 기준 제고, 상시화 지원을 향촌 진흥 전략에 통합 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보고서는 옳바른 성과관을 확고히 수립하고 실천하며, 인민을 위해 성과를 내고 실천을 통해 성과를 내야 함을 강조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