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 싱가포르 '련합조보', 라틴미주 통신 등 여러 해외 언론이 최근 잇따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회의가 ‘제15차 5개년 계획(十五五)’에서 고품질 발전에 초점을 맞출데 대해 분명히 했다는 글을 실었다. 그러면서 이는 중국이 사회주의 현대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는 데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개혁과 혁신을 동력으로 삼고 민생 수요를 목표로 삼을데 대해서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또 중공중앙정치국 회의가 보다 적극적이고 효과적인 재정정책과 적절히 완화된 통화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을 명확히 요구했다고 전했다. 또한 고용 안정, 기업 안정, 시장 안정에 힘쓰는 동시에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을 심화 추진하고, 중점 분야 개혁을 지속적으로 심화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빠르게 육성·확대하고,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가속화할 것임을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중국 국가통계국 공식 홈페이지가 발표한 공보를 인용해, 중국의 년간 국내총생산(GDP)이 140조1천879억 위안에 달해 전년 대비 5.0% 성장했다고 전했다. 또한 1인당 GDP는 9만9천665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으며, 경제 총량이 새로운 돌파를 이루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1차·2차·3차 산업이 협동 성장을 이루고, 소비와 수출 등 성장 동력이 지속적으로 발휘되면서 중국 경제의 강한 회복력과 발전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세계 경제 성장에도 안정적인 신뢰를 제공했다고 전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