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공중앙 총서기,국가주석 겸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최근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 업무와 관련해 중요한 지시를 내렸다. 그는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가 설립 40년 동안 기초연구 추진과 혁신 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습근평 주석은 새로운 려정에서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을 깊이 학습·관철하고, 새로운 한차례 과학기술 혁명과 산업 변혁의 역사적 기회를 포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네 가지 지향(四个面向)’의 전략적 방향을 견지하고, 기초연구의 전략적·선도적·체계적 배치를 강화하며, 과학기금 제도 개혁을 심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원 체계를 한층 더 보완하고 지원 효률을 제고하며, 량호한 연구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제 협력의 공간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통해 광범위한 과학기술 인력이 과학의 고봉에 도전해 더 많은 독창적 성과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자립·자강을 추진하며 과학기술 강국 건설에 더 큰 기여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는 1986년 2월에 설립됐으며, 40년의 발전을 거쳐 현재는 국가가 광범위한 과학기술 인력의 기초연구를 지원하는 중요한 경로로 자리 잡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