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러시아 개방의 최전방인 목단강시는 국경 간 통관 속도, 플랫폼 운영 속도, 산업 집적 속도에 초점을 맞추어 ‘통로 경제’에서 ‘산업 경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며 국경 간 발전의 핵심적인 가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동녕 통상구 호시무역 종합단지가 건설 중이다. 방금 수입된 킹크랩은 현지에서 일시 사육하거나 48시간 이내에 국내 핵심 도시로 직접 운송할 수 있다. 목단강은 통로 속도 개선을 기반으로 개방 플랫폼 업그레이드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항풍제지산업(恒丰纸业)은 생산라인을 새로 도입했는데 22갈래의 생산라인이 매년 20만톤의 수입 종이 펄프 원료를 필요로 한다. 그 원료들은 목단강 보세물류센터(保税物流中心)에 저장되여 있다. 이는 창고 비용을 절감할 뿐만 아니라 전화 한통이면 20분만에 기업으로 배송된다. 동시에 기업의 수출제품은 보세물류센터에 반입되면 빠르게 환급 절차를 완료할 수 있다.
현재 약 100개의 수출입 생산 및 무역 기업이 목단강 물류 보세센터에 입주했다. 전문적인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분류 라인과 국제 화물 항공 운송 통로는 크로스보더 운송의 ‘가속 버튼’을 가동했다. 올해 말 철도 화물 터미널과 전용로선이 완공되면 이곳은 더 넓은 영향력과 더 높은 효률성을 지닌 국제 및 국내 화물 운송 허브가 될 것이다.
우수한 개방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목단강의 크로스보더 산업 클러스터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밤 11시, 수분하 크로스보더 라이브 방송기지는 불빛이 환하게 밝혀져 라이브 커머스가 중국과 러시아 소비시장을 련결하고 있다.
라이브 방송이 끝난 후 주문 데이터는 직접 러시아 상품 룡강 1호 창고의 스마트 관리 시스템과 련결된다. 스태커는 정밀하게 물품을 수거하고 분류 라인은 자동으로 분류하며 온라인으로 주문한 상품은 당일 포장 및 출고가 완료된다.
수입분야에는 146개의 해외 공급업체가 수분하에 집중되여 있으며 수출분야에는 국내 물량이 빠르게 해외로 나가 24시간 내로 러시아 극동지역에 도착하며 7일만에 모스크바에 배송된다.
현재 목단강 자동차 산업단지가 빠르게 착지하고 있으며 목재 식기 수출이 속도를 내고 있으며, 중국-유럽 정기화물렬차가 4천편을 돌파했다. 국경 간 통관, 플랫폼 운영, 산업 집적의 세가지 가속 요소가 동일한 주파수로 공진을 일으키며 협력하여 개방형 경제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국경 개방 도시의 크로스보더 발전의 길을 더욱 탄탄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