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설과 따뜻한 온천의 만남은 추운 룡강대지에서 겨울 휴가를 보내는 특유의 방식이다. 올 겨울 흑룡강의 주요 온천 관광지는 ’온천+’ 다원적 융합 모델을 채택해 중외 관광객들이 불과 얼음이 교차하는 환경에서 몰입식으로 북국의 겨울 정취를 만끽하도록 했다. 18일, 할빈시 빈현에 위치한 영걸풍경구(英傑景區)에서 한랭지온천문화축제가 열렸다. 양생온천에서는 바이올린과 쟁(古箏)의 우아한 선률이 흐르고 안개가 피여오르는 한랭지온천은 설경과 어우러져 한폭의 선경같은 그림을 연출해 관광객들을 매료시켰다.
풍경구에서는 혁신적인 ‘온천+빙설+민속+강양+미식’체험 코스를 출시하였을 뿐만아니라 빙설대세계, 빈현 이룡산과 손잡고 공동 리용권을 출시하며 전역 빙설관광의 새로운 생태계를 구성했다.
할빈단풍소진(楓葉小鎮) 온천리조트는 해외 관광객들이 룡강의 빙설매력을 체험하는 중요한 창구로 거듭나고 있다. 빙설시즌 이래 휴가촌에서는 연인원 3000명의 러시아관광객과 소문 듣고 달려 온 많은 유럽과 아메리카관광객을 맞이했다.
극과 극인 얼음과 불을 오가는 짜릿함 체험이 겨울의 룡강대지 전역에 퍼지고 있다. 철려시 도원호(桃源湖)풍경구 눈밭 온천은 순수한 자연의 온도차이를 활용한 체험을 특색으로 브랜드를 구축했다. 보청현 빙설온천리조트는 실내 온수랜드, 지열 레저 구역 및 특색 음식을 통합하는 전 방위적 운영 구조로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출처:동북망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