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길림성 연길에서 조선족복장을 차려입은 유람객들이 중국조선족민속원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최근 몇년간 중국에서 유일한 조선족자치주이자 가장 큰 조선족거주지인 연변의 관광열기가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데 조선족복장 려행사진촬영이 가장 인기 있는 려행체험 중 하나가 되였다. 비록 기온하강과 강설날씨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유람객들의 열정은 여전히 식지 않았는바 은빛으로 뒤덮인 민속원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출처:인민넷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