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이 내려가면서 흑룡강성의 여러 소, 중, 고교는 교내에 스케이트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빙설 활동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교내에서 빙설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