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이스라엘 자동차수입협회가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이스라엘에서 판매된 전기차 중 중국산 차량이 81%에 달했다.
올 1~11월 이스라엘에서 5만5천232대의 전기차가 판매됐다. 그중 중국산 전기차는 4만4천752대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비야디(BYD)는 전기차 모델 8종을 8천69대 판매하며 시장을 주도했다. 치루이(奇瑞·Chery)와 샤오펑(小鵬·Xpeng)도 각각 6천 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이어 미국 테슬라가 4천511대를 판매하며 4위에 올랐고, 그 뒤로 중국의 ▷지리(吉利·Geely)자동차 ▷링커(領克∙Lynk&Co) ▷둥펑(東風)자동차 ▷상해자동차 산하 브랜드 맥서스(Maxus) ▷선란(深藍∙DEEPAL)자동차 ▷지커(極氪·Zeekr) ▷싸이리쓰(賽力斯·SERES)가 차지했다.
올 들어 11월까지 중국 자동차 브랜드는 이스라엘 시장에서 가솔린 및 하이브리드 모델을 합해 9만6천208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선두를 달렸다. 한국과 일본은 각각 5만1천420대, 3만9천592대로 후순위를 기록했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채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