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일, 할빈 빙설대세계단지 남쪽 광장에서 올겨울 첫 눈조각 "동화속의 작은 말 일가족" 조각작업이 시작됐다. 새로운 문화관광 붐에 힘입어 할빈 빙설경제가 전 분야에서 활기를 띠면서 다원화 경영업태가 활력을 방출하고 있다.
빙설관광: 사계절의 원활한 련결 실현
빙설대세계가 아직 개장을 앞두고 있는데 할빈을 찾는 관광객들이 헛걸음하지 않을까?할빈에서 빙등을 구경하던 광동성 관광객 진가호 (陈嘉豪) 씨는 "진짜 눈과 얼음을 만져보았다"고 말했다. 실내 온도 -8 ℃~-12℃의 환상빙설관이 한창 손님을 맞고 있어 12월 중하순에 개장을 앞둔 실외 풍경구 감상과 완벽하게 련결된다.
지난해 저장한 20 립방미터의 얼음을 리용해 빙설대세계단지 건설을 가동함에 따라 태양도눈박람회 건설 현장에서도 눈더미들이 높이 쌓이고 있고 야부리스키관광리조트의 스키트랙이 륙속 개방되고 있다 …빙설관광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할빈에서는 바야흐로 새로운 빙설시즌 관광 붐이 일고 있다.
동정(同程) 려행데이터에 따르면, 11월 들어 할빈행 항공편 예약 주문량이 급상승했다. 2025년 12월 중순부터 2026년 음력설 전후까지 할빈의 호텔 가격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창의 디자인: 문화관광소비환경 혁신
할빈창의디자인센터에서 염실 (闫实) 부주임은 기자에게 눈꽃 브로치, 빙설조롱박차, 빙설대세계 랭장고 스티커 등 빙설을 주제로 한 문화창의제품을 소개했다. 할빈공업대학 학생 과학창의팀이 연구 개발한 스마트 온도조절 패팅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한 관광객은 "할빈의 패팅은 온조조절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알고 보니 정말이예요"라고 말했다.
할빈에 오면 미식, 숙박, 교통, 유람, 오락 외에 쇼핑도 선택 범위가 넓다. 2025년, 이 센터의 디자인 서비스 생산가치는 약 1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이 가운데 중약 밀크티, 게구쟁이 펭귄 등 여러 시리즈 제품의 년 판매액이 3000만원 이상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염실 (闫实) 부주임은 "우리는 룡강과 광동 협력, 할빈과 심수 협력을 통해 남방 기업을 유치해 전국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현재 이 센터는 이미 흑하 손극현을 위해 거위산업 지역 브랜드를 디자인하고 할빈시 호란구를 위해 소홍(萧红)文化IP와 문화창의제품을 만드는 등 풍경구, 기업 등 많은 분야를 위해 디자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량호한 산업발전을 실현했다"고 소개했다.
운동장비: 빙설 스포츠 발전 확보
할빈건묘(乾卯)설룡스포츠용품유한회사에서 생산한 스키, 스케이트 등 빙설운동장비들이 빙설관광, 스포츠경기 등 응용환경에 투입되고 있다. 이 회사에서 생산한 스키 시리즈 제품들은 중국 80% 스키장에서 사용되고 있을뿐만 아니라 스포츠경기, 전문운동, 국민건강증진, 학교교육 등 여려 분야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지박(李智博) 총경리는 "이 스키는 첨단 우주용 복합재료와 다양한 첨단 항공디자인기술을 응용해 가볍고 강인하며, 가격이 수입 스키의 절반 수준"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이 제품은 이미 중국 스키 국가대표팀의 테스트를 통과했는데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 경기의 영향력을 빌려 해외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출처: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 뉴스채널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