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주산시 주자젠난사 관광지가 여름철 성수기를 맞이하면서 하루 평균 약 2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다. 올여름 이곳에선 모래조각 축제, 음악 해변 파티, 야간 수영 등 다양한 해변 행사가 펼쳐지고 있다.
주자젠난사 관광지 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는 관광객을 12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12일 절강성 주산시 주자젠난사 관광지에서 물놀이하는 관광객.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