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에 ‘신주 북극’으로 불리는 흑룡강성 막하시의 관광 시장이 뜨거운 인기를 끌며 전국 각지의 관광객들이 ‘북방 찾기’ 피서려행을 즐기러 몰려들고 있다.
출처: 극광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