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절강성 태주시 융안시 백탑진 구간을 찾은 관광객을 드론으로 촬영했다.
여름철로 접어들자 중국 내 여러 지역이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