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 내린 천진 해하 량안은 화려한 조명으로 반짝반짝 빛난다. 시민과 관광객은 이곳 천진 해하 주변에서 산책을 즐기며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나고 있다.
관광객이 11일 천진 해하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