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사막의 문' 관광지에서 기념 사진을 찍는 관광객.
신강위구르자치구 아라얼시에 위치한 '사막의 문' 관광지에는 년평균 60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찾는다. 과거 '죽음의 바다'로 불리던 이곳은 이제 현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신강위구르자치구 아라얼시에 위치한 '사막의 문' 관광지에는 년평균 60만 명(연인원)의 관광객이 찾는다. 과거 '죽음의 바다'로 불리던 이곳은 이제 현지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12일 '사막의 문'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락타를 타고 타커라마간 사막을 돌아보고 있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