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회숙방(淮宿蚌∙회북~소주~방부) 도시 간 철로 궤도 부설 시공 현장에서 중국 중철(中鐵)1국 시공자들이 500m 길이의 첫 번째 레일을 비자갈선에 부설했다. 총 길이 161㎞, 설계 시속 350㎞에 달하는회숙방 도시 간 철로는 완공 후 안휘성 북부, 합비(合肥)시 도시권, 장강삼각주 지역을 련결하는 편리한 통로가 될 예정이다.
이날 회숙방 도시 간 철로 궤도 부설 시공 현장에서 작업 중인 중철1국 시공자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