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천진에 위치한 고문화거리에서 문화창의 상품을 고르는 관광객.
여름철을 맞아 천진 고문화거리 관광지의 야간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점들은 영업시간 연장, 현장 공연 등 조치를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여름철을 맞아 천진 고문화거리 관광지의 야간 관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상점들은 영업시간 연장, 현장 공연 등 조치를 통해 관광객의 발길을 끌어모으고 있다.
3일 천진 고문화거리의 수변 데크에서 더위를 식히는 관광객을 드론에 담았다.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