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중국 운남 보이차(普洱茶) 국제박람교역회'가 19일 곤명시 전지(滇池)국제컨벤션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3만㎡ 면적에 브랜드 기업관, 라이브 커머스 방송구역, 농촌진흥 전문구역 등 특별 전시구역이 마련됐으며 총 600여 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교역회는 오는 22일까지 열린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