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하는 봄
4월 14일, 흑룡강 남쪽기슭, 학강시 라북현 연군농장 15 련 서쪽에 위치한 원앙곡에 40여마리 원앙이 날아들어 얼음물이 녹아내리고 원앙이 노니는 즐거운 광경이 펼쳐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2022년부터 해마다 100~200 마리의 원앙이 이곳을 찾아 서식, 번식하고 있어 이곳은 이미 현지 생태경관의 핫플레이스로 되였다.
출처:중앙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 흑룡강총국
편역: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