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할빈시 도리구 송화강변의 유람선부두에는 새옷 단장을 한 여러 척의 유람선이 정박되여있다. 현장에서는 로동자들이 부두 시설을 보수하고 잔교를 용접하느라 분주한 모습이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이제 며칠 지나면 려객선이 정식 운항하게 되는데 그때 가면 유람객들은 유람선을 타고 강북 나들이를 할 수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