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시 반석진 류정촌의 사물인터넷지능온실 표고버섯재배 시범기지 대상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 9월에 정식으로 가동된 이 대상은 해마다 20~30세대 촌민의 취업을 견인하고 촌집체에 7만원의 수입을 안겨줄 전망이다.
10일 류정촌주재 제1서기 장영룡이 표고버섯의 자람새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이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