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중국의 설
음력설 앞두고 산동성 청도시 즉묵(即墨)구 령산(灵山)가도(街道)화훼 비닐하우스가 분주하게 돌아간다. 다양한 품종의 화훼 관리와 판매로 재배농들이 바쁜 모습이다. 최근 즉묵구 령산가도는 호접란, 시클라멘 등의 특색 식물 재배를 적극 육성하고, 시장 수요에 맞추어 온오프라인 결합 방식으로 제품을 전국 각지로 판매해 농민 소득증대와 농촌진흥을 촉진했다.
출처: 인민망 한국어판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