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하 손극의 마노산업 발전을 진일보로 추동하고 흑하 손극 마노 문화 창의력을 전면적으로 전시하며 흑하 손극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로 1월 16일 흑하 손극의 마노가 할빈빙설대세계에 정식 입성했다.

　　앞으로 며칠간 손극현은 할빈 군력음악광장의 눈사람, 홍수방지기념탑, 할빈빙설대세계, 볼가장원, 중앙대가, 소피아성당 등 명소를 찾아 흑하 손극의 마노에 대해 홍보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함으로써 마노산업발전의 잠재력을 방출하고 자원 우세를 경제 우세로 전화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최근 몇년간 손극현 현위와 정부는 마노산업의 발전을 크게 지원해오고 있는데 문화와 관광의 심층융합과 흑하 손극 마노 전반 산업사슬의 구축, 과학연구 혁신력과 인재양성진도의 강화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흑하 손극 마노의 강력한 원동력을 방출하고 있다. 이에 따라 흑하 손극 마노는 북경국제주얼리전시회, 심천국제주얼리전, 할빈창의디자인센터 등 여러 권위 전시플랫폼에 잇따라 입성했다.

　　앞으로 손극현은 '마노 + 문화' '문화 + 관광' 등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를 창조하고 제반 분야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해 자원의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자원에 대한 관리와 통제를 강화하며 메커니즘 보완 및 인재 양성 등 방면에서 꾸준히 힘써 흑하 손극 마노의 지명도와 평판을 꾸준히 높일 예정이다.

　　출처: 동북망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