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습근평 국가주석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대통령 선생이 올해 4월 중국을 성공적으로 방문한 이래 중국과 프랑스 각 차원의 래왕이 빠르게 회복되었고 각 령역의 협력이 착실하게 추진되어 적지 않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2024년 우리는 량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량자는 력사의 바통을 잘 이어받아 수교 초심을 확고히 다지고 전통친선을 계속 이어가며 량국관계가 새 단계로 격상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프랑스와 고위층 래왕을 유지해 중프 고위급 인문교류메커니즘의 새로운 한차례 회의를 잘 개최하고 교육, 문화, 과학연구 등 방면의 협력에서 새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하며 량국 인민의 우호래왕을 추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중국은 프랑스가 제3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층 포럼과 제6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에 적극 참가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며 더욱 많은 프랑스 제품이 중국시장에 진출하고 더욱 많은 프랑스 기업이 중국에 와서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며 프랑스가 중국 기업이 프랑스에서 투자하는데 공평하고 비차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가 기후변화 대응령역에서 량호한 협력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곧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기본틀협약" 제28차 당사측대회가 "파리협정"에 대해 최초 점검을 하고 실시 진전을 총화 평가하며 미래 글로벌 기후거버넌스 과정을 인도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그는 응당 "파리협정"제도기본틀 특히 공동하면서도 구별이 있는 책임원칙과 국가기여의 자주성을 수호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프랑스와 함께 대외에 량국 기후변화 대응 협력의 강한 신호를 내보내 유엔기후변화 두바이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올해 4월 중국에 대한 성공적인 방문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며 최근 량국간 각 계층이 대화와 교류를 유지하고 있는데 대해 만족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현 국제정세에서 프랑스와 중국이 전략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은 의의가 중대하다고 말햇다. 그러면서 프랑스는 중국과 유엔기후변화 두바이대회와 관련해 긴밀히 소통하고 계속 기후변화 대응, 생물다양성 보호 등 글로벌 문제에서 협력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프랑스는 유럽련합과 중국이 상호존중, 호혜협력의 정신에 따라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한층 발전시키는 것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다.
량국 정상은 팔-이 출동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나누고 "량국방안"은 팔-이충돌의 순환반복을 해결하는 근본적인 출로라고 입을 모았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