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30차 정상회의가 1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코니센터에서 폐막했다. 회의는 <2023년 아시아태평양경제체 샌프란시스코 정상 선언>을 발표했다. 선언은 에펙은 반드시 기술과 경제 진보를 리용해 본 지역의 거대한 잠재력과 활력을 계속 방출하고 경제 성장을 촉진하며 기후변화를 포함한 모든 환경 도전에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재했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강인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창조하자"를 주제로 했다.
선언은 에펙은 세계무역기구에 대한 필요한 개혁을 진행하고 2024년 이전에 운행이 량호하고 모든 성원이 참여할 수 있는 분쟁해결 매커니즘을 전면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을 포함한 여러가지 직능을 증강시킬데 관한 토론을 전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페루가 내년 에펙 윤번 의장국을 이어받게 된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