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주성 적수(赤水)시는 최근 수년간 풍부한 대나무 자원과 무형문화재 자원을 바탕으로 죽편 상품의 부가 가치를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대나무를 리용한 상품의 친환경 소비라는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현지 주민 소득 증진 및 농촌 진흥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출처: 신화통신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