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위챗 공식계정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4일 성명을 발표해 최근 "국가취약보완강화 령도소조"라고 자칭하는 정체불명의 조직과 개인이 현급 도시 건설 등의 명목하에 허위 정보를 게시하고 심지어 온라인회의를 조직해 "시, 현마다 10억~100억 원의 정부보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특례로 취약점보완강화 명단에 포함시켜 자금난을 해결한다"는 등 가짜 언론을 퍼뜨리고 있는데 현급 도시를 중요한 매개체로 하는 도시화 건설사업의 질서를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내부에 상기 기구가 없고 국가발전개혁위원회가 류사한 특별보조금을 설립하지 않았으며 관련 활동을 조직한 적이 없다고 엄숙히 밝혔다. 모든 지역 및 시장주체는 경계심을 높여 사기를 방지해야 한다. 이미 손실이 발생한 경우 사건의 단서를 제때에 공안부문에 보고해야 한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