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교육, 친자관광을 주로 하는 ‘토마토(西红市)’ 친자농장 프로젝트가 지난 5월 17일 전반 공사가 완료된 가운데 오는 20일 개방해 손님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치치할시 건화(建华구 서광(曙光)촌의 지원을 받아 건설된 재배, 채취, 관광, 교육이 어우러진 대형 생태 락원이다. 또한 농업 과학 보급, 자연 교육, 가족 려행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어릴 적부터 자연을 가까이 하면서 자연을 배우고 리해하게 하며 어른들은 전통적 향촌관광을 즐기는 동시에 연학교육에 관한 새 방식과 새 제품을 체험하도록 하고 있다.
출처: 동북망
편역: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