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건설+환경정비’사업으로 살기 좋은 향촌건설에 일조했다. 이 진은 거주환경 정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에 있어서 촌거주환경정비사업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실시방안을 제정, 발부했으며 각 촌의 당원, 간부, 진위생대를 조직해 경상적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동시에 천촌시범건설 사업과 결부해 2개 성급, 1개 주급 시범촌을 구축했다.
‘당건설+산업대상’으로 일하기 좋은 향촌건설에 일조했다. 이 진은 중심촌 당위, 당지부에서 합작사, 촌, 기업과 련합하여 건설하는 세가지 대상 프로젝트와 상황버섯재배, 벼재배, 고기소와 고기양 양식, 경제림지 등을 주요대상으로, 일촌일품의 전면 피복을 실현했고 일촌 다품종 목표를 향해 부단히 전진하고 있다. 료해한 데 따르면 올해 각 촌의 집체경제 평균수입은 50만원, 2개 촌 집체경제 수입은 100만원 이상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건설+기층치리’로 아름다운 향촌 건설에 일조했다. 새시대문명실천소 등 플랫폼에 의탁하여 기층민생에 초점을 맞추어 기층치리를 힘써 틀어쥐였다. 촌규약 촌민리행 제도를 제정, 보완하고 ‘아름다운 정원’, ‘깨끗한 가정’ 70여호를 평의했으며 35개 격자, 16개 격자당소조를 획분함으로써 향촌의 자치능력을 강화했다.
출처:연변일보
편집:김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