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강 국무원 총리가 29일 박오에서 반기문 박오아시아포럼 리사장 등 이사회 구성원들과 면담했다.
리강 총리는 올해 포럼 연례회의는 "불확실한 세계:단합과 협력으로 도전에 대응, 개방과 포용으로 발전 추진"을 주제로 하며 현 정세의 특징과 인류사회의 진보와 발전의 요구를 충분히 보여줬다고 말했다.
현재 중국경제는 안정을 회복하고 반등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리강 총리는 중국은 거시정책을 유력하고 유익하게 실행하고 경제성장과 취업, 물가를 안정시키고 결연하고 변함없이 개혁개방을 추진하고 경영환경을 최적화하며 고품질발전 추진을 위해 새로운 한걸음을 내디딜 것이라고 밝혔다. 리강 총리는 포럼이 출범 당시의 초심을 견지하고 아시아와 세계의 련동을 추진하며 글로벌거버넌스 보강을 탐구하고 인류운명공동체 구축의 "박오방안"을 추진하기를 희망했다.
리사회 구성원들은 중국의 정치안정과 개혁개방은 세계에 거대한 확실성을 부여했다며 각자는 중국과 협력해 글로벌 도전에 공동으로 대처하고 국제정세 속의 불확실성을 공동발전 실현의 기회로 전환할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