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아시아포럼 2023년 연례회의가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열렸다. 세계 정계와 상계, 학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발전, 협력상생의 대계를 논의하였다. 포럼참석자들은 중국경제가 안정 속에서 호조에로 나아가고 있어 아시아의 미래발전이 더 기대되며 세계경제 발전에 대한 중국의 견인 역할을 더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국영에너지기업 에니(ENI)의 지오반니 북경사무소 수석대표는 박오아시아포럼은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곳이라며 아시아를 놓고 볼때 미래를 위해 생각을 공유하고 기회를 공유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유럽컨설팅련맹 파오로 보자타 이사는 아시아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으며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야 하기때문에 아시아가 주를 이루는 포럼은 아주 중요하며 박오아시아포럼은 아시아와 유럽이 서로 투자와 무역래왕을 하도록 추진하고 끌어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