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박오아시아포럼 2023년 년례회의가 개막했다. 이번 년례회의기간 수천명의 해내외 귀빈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화발전과 협력상생의 대계를 론의했다.
여러 나라 인사들은 박오아시아포럼은 아시아특색과 세계 영향을 겸비한 고위층 대화 플랫폼으로서 국제사회가 이번 포럼을 통해 지혜와 공감대를 모으고 글로벌 도전에 공동 대응하길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까으 끔 후은 아세안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의 발언자로서 박오아시아포럼 년례회의는 견해를 주고받고 실천경험을 벤치마킹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매우 훌륭한 포럼이라고 표시했다.
수크랄 남아공 아시아 및 브릭스사무 특사는 올해 박오아시아포럼이 선택한 주제는 매우 의의가 있으며 우리가 현재 직면한 도전을 명확히 해주었다고 표시하면서 불확정적인 세계에서 도전 중 단합하고 협력하며 발전을 추진하는데 주목할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즈미카와 유키 일본국제무역촉진협회 업부부 부장은 중국이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개도국에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고 중국과의 협력은 갈수록 그 중요성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오아시아포럼은 모두가 경제발전경험을 교류하는 장소라며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