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박오아시아포럼 2023년 년례회의가 개막했다. 이날 년례회의 "차세대 인터넷" 분포럼에서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은 차세대 인터넷 발전 추이 및 미래 인터넷 기술을 어떻게 발전시켜야 할 것인가와 관련해 열띤 토론을 했다.
회의에 참석한 인사들은 과거 인터넷은 대부분 사람과 사람, 사람과 서비스, 사람과 내용의 련결이었으며 이는 모두 사람이 부팅했지만 미래 이러한 련결은 인공지능이 할 것이라고 표시하면서 인터넷의 공급과 수요의 량측은 모두 비교적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사들은 미래 인터넷발전은 계산능력과 인터넷 련결 효률의 대폭 제고에 의해 지탱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 응용 외에도 인터넷 기층기술의 연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중국공정원 원사인 오건평 청화대학 교수는 현재 인터넷 9천여개 기준 중 중국 과학기술인원이 이끄는 기준이 200개에 달해 상당히 많은 수준이라며 인터넷 기술 자체도 끊임없이 추진되고 있다고 표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