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농민공 로임체불 근절사업 령도소조 전체회의가 29일 북경에서 개최되였다. 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중요 지시를 내렸다. 지시는 농민공의 로임지불을 보장하는 것은 광범위한 농민공의 직접리익과 민생복지와 련관된다고 지적했다. 최근년간 각지 각 해당 부처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결책과 배치를 참답게 실행해 법에 의한 체불근절체계를 꾸준히 보완해 로임체불 근절사업이 긍정적인 성과를 이룩했다.
원단과 춘절이 다가오면서 로임정산 고봉기에 진입했으며 땀 흘려 번 돈으로 설명절을 쇠려는 농민공들의 념원이 간절하다.
리극강 총리는 습근평 신시대 중국특색사회주의 사상을 지도로 당의 20차 전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하고 참답게 중앙경제업무회의 배치를 실행해 지속적으로 농민공 로임지불과 관련한 각항 사업을 잘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리고 법에 따라 악의적인 로임체불행위를 징벌하고 로임보증금 등 제도를 참답게 실행하며 농민공들이 제때에 전액로임을 받을 수 있도록 담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호춘화 국무원 부총리, 국무원 농민공 로임체불 근절사업 령도소조 조장이 회의에 참석해 연설을 발표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