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 호주시 팔리점진 로촌촌에서 경덕진에서 온 한 도자기예술인이 도자기에 현지의 문화전통과 농촌진흥의 아름다운 풍경을 새기고있다. 41세 나는 왕려 씨는 경덕진의 도자기가문 태생으로 호주(湖州)의 고대도자기와 비단문화에 매료되여 로촌 옛거리에 작업실을 차렸다. 그녀는 "유약 청화" 방식으로 강남산수화를 컵과 잔에 그리고 "파화(扒花)" 기법으로 비단 무늬를 유약의 표면에 새겨넣는다. 왕려 씨는 호주의 문화를 도자기로 표현하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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