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린근 국립동물원에서 새끼 판다 "승의(升谊)"가 대나무를 먹고 있다.
25일 말레이시아 국립동물원은 중국 자이언트 판다 "정정"이 낳은 세 번째 새끼판다에게 "승의"라는 이름을 정식으로 지어주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