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 개최일이 날로 다가옴에 따라 사람들의 빙설 관광 열기도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1월 16일, 목단강시 흥륭진 동승촌에 건설된 520 미터의 슈퍼 빙설미끄럼틀이 대중에 개방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역: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