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승객들이 G8612호 공청단호 렬차에서 새해 인사말를 쓰고 있다.
이날은 2022년 음력설운수 첫날이다. 성위 (성도-중경) 고속철도 "부흥호"스마트 동력차 "공청단호"렬차가 성공적으로 운행을 시작했다. 이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흥호"스마트 동력차 중 "공청단호"렬차가 상시적으로 운행된 것이다.
소식에 따르면, "공청단호"렬차는 려객출행 안전 미니 교실 및 "꼬마 가이드", "꼬마 통역", "꼬마 간호사", "마마련맹" 등 상시화 자원봉사를 전개하게 된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