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웅안신구 용동구역 E조 이주민용 주택이 집중 공급됐다. 이번에 집중 공급된 이주민용 주택은 총 건축면적이 약 176만 평방미터로, 주택 157 동 , 2개 유치원, 1개 소학교, 1개 지역사회 서비스센터 등이 포함되며 인테리어 주택이 9147가구로 약 3만 명의 주민이 입주할 수 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