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의 빛, 다채로운 빙등"을 주제로 한 제48회 할빈빙등예술유원회가 지난 5일 할빈시 조린공원에서 무료 개방되여 얼음의 도시 할빈에 눈과 얼음의 화려한 풍경을 더했다.
이번 유원회에서는 다양한 대중성 공익 얼음조각경기와 빙설문화활동을 개최하여 시민과 관광객들이 빙등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얼음조각의 운치를 느끼며 빙설의 정취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1월 5일, 관광객들이 할빈빙등예술유원회 공원에서 빙등을 구경하며 즐기고 있다. (왕건위 신화사 기자 찍음)
▲ 1월 5일, 관광객들이 할빈빙등예술유원회 공원에서 빙등을 구경하며 즐기고 있다. (장도 신화사 기자 찍음)
▲1월 5일, 관광객들이 할빈빙등예술유원회 공원에서 빙등을 구경하며 즐기고 있다. (사검비 신화사 기자 찍음)
▲ 1월 5일 드론으로 촬영한 할빈빙등예술유원회 공원 내의 얼음 미궁. (왕건위 신화사 기자 찍음)
출처: 신화사
편역: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