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손오현에서는 자작나무즙을 채집하기 시작했다. 이 자작나무즙은 천연적인 감미수이며 채집기간은 15일 밖에 안된다. 이는 대자연이 주는 선물이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