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우정국에 따르면, 4월 11일까지 올해 우리나라 택배 업무량이 500억건을 돌파했다. 이는 2024년보다 18일 앞당겨 이루어진 성과로 우리 나라 택배업의 강력한 발전 탄력성을 보여주며 또한 우리 나라 소비시장이 지속적으로 회복되는 량호한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올들어 우정, 택배기업들은 ‘공동배송’, ‘려객화물우편’ 등 통합 발전 모식을 적극 모색하며 현지 실정에 맞는 현, 향, 촌 3급 물류 네트워크 노드 건설을 보완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