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북경과 하북성 두 지역에 걸친 북경 대흥(大興)국제공항 종합보세구역 1단계 프로젝트가 사전 검수를 마쳤다. 지난해 11월 5일 설립 비준을 거친 종합보세구역은 정식 운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화망